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아베 특보 이나다 "역사교과서 '주변국 배려' 기준서 한국 빼자"

    일본 | 02-26 17:05

    '여자 아베' 별명 이나다 자민당 총재특보 강연서 주장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여자 아베 신조(安倍晋三)'로 불리는 일본의 극우 정치인이 '주변국을 배려한다'는 역사 교과서 검정 원칙 적용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하자고 주장했다.

    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직 방위상인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총재특별보좌관은 전날 도쿄(東京)에서 열린 강연에서 교과서 검정 기준인 '근린제국(近隣諸國)조항'에서 한국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7년 7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가 방위상 사퇴를 발표하는 모습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7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가 방위상 사퇴를 발표하는 모습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나다 특보는 악화하는 한일관계와 관련해 "한국에서는 터무니없는 말을 한다. 일본은 어른의 대응을 그만두고 (근린제국) 조항에서 한국만을 제외한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1982년 만들어진 근린제국조항은 역사 기술시 한국, 중국 등 주변국을 배려한다는 내용의 교과서 검정 기준이다.

    일본 정부는 역사 교과서에 과거사를 왜곡하는 내용을 넣도록 조장하고 있으면서도 표면적으로나마 이런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이나다 특보는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작년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의 공동선언문에 일본을 사정거리에 두고 있는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며 "북한이 '노동'을 언제든, 어디에도 쏠 수 있다. 오히려 위험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나다 특보는 개헌 의욕과 역사 인식 등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가장 가까운 성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극우 인사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잦은 실언, 극우 발언 등으로 논란을 몰고 다니다가 자위대의 일일보고(일보) 문건 은폐에 대한 거짓말이 들통나 지난 2017년 7월 방위상에서 물러났다가 작년 10월 특보로 임명됐다.

    제국주의 교육의 상징인 교육칙어(敎育勅語)를 두둔하는 한편, "도쿄전범재판 역사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말에는 현직 방위상으로는 처음으로 A급 전범들이 합사돼있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방문해 주변국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이나다 특보는 전날 강연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방위상 재직 중이던) 2016년 8월 15일(일본의 패전기념일) 참배하지 못해 분하다. 방위상이 될 때 가장 걱정이던 것이 8월 15일 참배할 수 있을지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범합사' 야스쿠니신사 참배하는 日 방위상
    '전범합사' 야스쿠니신사 참배하는 日 방위상(도쿄 교도=연합뉴스)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이 29일 오전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방문해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와 화해를 말한 뒤 만 하루만의 일이다. 2016.12.29 choinal@yna.co.kr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6 08:5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