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제1사범대[부산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대학교가 올해 초 발표된 2019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자 250명을 배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달성했다.
부산대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올해 초 발표한 2019학년도 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명단을 자체 집계한 결과, 사범대학·교직부·교육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모두 250명이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대 출신 과목별 합격자는 특수교육과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문상담 21명, 지구과학 18명, 유아교육 17명, 역사교육 16명 등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들은 교원 연수 등을 거쳐 오는 3월 정규 교사로 발령받아 일선 학교 현장에 배치된다.
부산대 사범대학 관계자는 "교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한 동남권 지역 대학 중에서 부산대가 1위이고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주요 대학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포함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 한파 등으로 교원 임용시험 합격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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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2/25 14: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