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고시원 참사, 남의 일 아냐" 부산 10곳 중 7곳 화재 취약

    부산 | 02-12 16:11

    부산소방 점검 결과, 239곳 위반사항만 1천911건



    고시원 화재 현장감식하는 관계자들
    고시원 화재 현장감식하는 관계자들(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9일 많은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에서 10일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18.11.10 jjaeck9@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 있는 상당수 고시원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부산에 있는 고시원 340곳을 상대로 화재 안전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239곳에서 위반사항 1천911건을 찾아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7개 반, 198명을 투입해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분야에 걸쳐서 이뤄졌는데 고시원이 있는 건물 전체를 조사했다.


    간이 스프링클러 같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등 피난 방화시설 점검, 건물 불법 증·개축, 내부구조 변경 등이 중점 조사사항이었다.

    점검 결과 조사대상 건물 중 70.3%에서 각종 위반사항 1천911건이 발견됐다.

    소방 관련 위반이 1천122건(58.7%)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387건·20.2%), 건축(306건·16%), 가스(96건·5%)의 순이었다.

    소방 위반사항으로는 화재감지기 미설치, 완강기 위치 부적정, 피난유도선 점등 불량, 보조 펌프 전원 불량 등이었다.

    전기분야에서는 과전류 차단기 불량, 고시원 내 전용 차단기 미설치 등이 주요 위반내용이었다.

    건축 점검에서는 불법 증축이나 용도 변경, 방화문 자동폐쇄 불량 등이 적발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은 20∼60일간 조치 명령 기간을 줘 이른 시일 내 위반사항을 고치도록 했다.

    이 기간이 지나도 위반사항이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2/12 15:2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