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음주 운전자에 뇌물 요구한 경찰관…5건 더 밝혀져

    부산 | 01-08 17:34

    해당 경찰 사건 전수조사로 추가 범행 확인, 영장 신청



    법원, 음주운전 엄정 처벌…상습범은 '실형 (CG)
    법원, 음주운전 엄정 처벌…상습범은 '실형 (CG)[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달 음주 운전자에게 뇌물을 요구한 사실이 동료 경찰관에게 적발돼 수사를 받은 부산의 한 경찰관이 사건 처리를 하면서 뇌물을 받거나 요구한 사실이 5차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모 경찰서 소속 A(53) 경위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A 경위는 음주운전, 경찰차 파손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화물차 운전기사 B(36) 씨에게 지난달 7일 전화를 걸어 "200만원을 주면 음주 교통사고를 단순 음주 사건으로 처리해 주겠다"며 뇌물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경찰이 음주측정을 하자 화물차를 끌고 달아났으나 도로 앞을 막고 있던 순찰 차량 범퍼를 충격하며 붙잡혔다.

    A 경위가 B 씨에게 뇌물을 요구한 사실은 B씨가 경찰서를 찾아와 A 경위 상급자에게 "돈을 주면 사건이 경미하게 처리된다고 하는 데 사실이냐"고 물으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한 뒤 조사를 벌여 범행 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

    음주단속
    음주단속[연합뉴스TV 제공]

    A 경위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건을 처리하면서 '사건축소' 혹은 '수사 편의 제공' 등을 명분으로 음주 운전자 3명에게 230만원을 받았고, 2명에게는 1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로 '음주 물피 사고'를 낸 사람들에게 물피 부분은 합의하게 하고 음주운전만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 돈을 받았다"면서 "원래 물피 사고는 합의를 하거나 종합보험에 가입해 있으면 처벌을 받지 않지만, 일반인들이 이를 잘 모르니 혜택을 주는 것처럼 포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A 경위는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위가 처리한 사건을 전수조사했고, 수사 결과를 청문감사실에 통보해 엄중히 문책할 예정"이라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잇따른 사고로 국민의 공분이 높은 상태에서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야 할 경찰관이 음주운전 관련 비위를 저지른 것이어서 신임청장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08 17:1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