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조명균, 비건 美대표 면담…"北에 긍정 메시지 전달되길"(종합)

    정부/지자체 | 12-21 11:02

    비건 "남북 철도 공동조사 결과 듣길 원해"



    악수하는 조명균-스티븐 비건
    악수하는 조명균-스티븐 비건(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 대북 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핵 비핵화와 남북 간 교류·협력사업 논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이상현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1일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면담하고 한미간의 회담과 접촉이 북한에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비건 대표를 만나 "짧은 기간에 비건 대표와 4차례 만났다"며 "통일부 장관이 미측 고위 관료를 가장 짧은 기간에 많이 만난 경우 아닌가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것은 얼마나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문제, 남북관계 발전을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북한에도 긍정적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또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과 만난 사실을 거론하며 "한미간에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직후에 시작된 한미간 워킹그룹이 비건 대표의 노력으로 빠르게 정착되고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대해서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건 대표는 "조 장관의 한미간 파트너십을 돈독하게 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며 "우리가 함께하는 일은 한미관계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한반도 미래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이런 노력이 성공을 거두면 한반도에 70년간 드리워져 있던 전쟁과 반목의 역사를 끝내고 모든 한민족을 위한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또 "남측 철도가 북측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매우 기뻤다"며 "이번 면담에서 남북 철도 공동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면담이 끝난 뒤 비건 대표는 '미국의 대북 메시지가 다소 바뀐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평화를 향한 문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조 장관과) 대북 인도적 지원 문제를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외교부에서 오늘 논의할 기회가 있을 것이고 오후에 질문받겠다"고 밝혀 정부의 800만 달러 규모 대북 인도적 지원의 연내 집행 등에 대한 긍정적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조 장관과 비건 대표가 만난 것은 조 장관의 지난달 중순 방미 이후 한 달여만이다.

    대화하는 조명균-스티븐 비건
    대화하는 조명균-스티븐 비건(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 대북 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 비핵화와 남북 간 교류·협력사업 등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jeong@yna.co.kr

    anfour@yna.co.kr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21 09:4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