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체포된 화웨이 CFO, 캐나다 법원에 보석금 124억 제시

    미국/북미 | 12-11 10:39






    화웨이 사건_미·중 갈등 고조 (PG)
    화웨이 사건_미·중 갈등 고조 (PG)[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의 범죄 혐의 수배로 캐나다에서 체포된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46) 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법원에 보증금 1천100만 달러(약 124억원)를 조건으로 석방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멍 부회장의 남편은 이날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법원에서 두번째로 열린 보석(보증금 조건부 석방) 심리에서 현금과 자산을 합쳐 미화 1천100만 달러(1천500만 캐나다 달러)에 해당하는 보석금을 내겠다고 변호인을 통해 밝혔다.

    멍 부회장 부부는 캐나다에 2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집 두 채를 소유하고 있다. 가격은 각각 560만, 1천630만 캐나다 달러(약 47억원, 138억원)로 알려졌다.


    재판장은 멍 부회장의 중국 귀환 등 도주 가능성과 관련, 만약 보석을 허가할 경우 어떻게 소재를 파악하고 신병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관해 보안업체 의견도 청취했다.

    변호인들은 멍 부회장에게 전과가 없고 여권이 압수돼 항공편을 탈 수 없으며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서 보석이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밴쿠버 법원 심리는 캐나다에서 오랜 법적 절차의 시작"이라며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조약이 체결돼 있어도 미국으로 넘겨지는 데는 몇 달, 심지어 몇 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캐나다 정부가 멍 부회장을 미국으로 인도하는 것에 법원이 동의하더라도 멍 부회장에게는 상소(항소·상고)할 기회가 여러 차례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한편 중국이 주중 미국 대사와 캐나다 대사를 초치하는 등 반발하는 것과 관련,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이 수배한 중국 최고 기술기업 경영자의 체포로 중국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z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2/11 08:5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