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단식 닷새째' 손학규 "연동형 비례제 확실한 보장 때까지 지속"

    정당 | 12-10 17:18

    취임 100일 회견서 안철수 위로전화·유승민 재방문 소개
    "안·유, 우리나라 중요한 정치적 자산…정체성 문제 해결될 것"
    "당 분열 씨앗 남아있는 점 아쉬워…文정부 협치 자세 바꿔야"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보경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0일 "취임 100일 동안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있던 당의 체계를 정비한 것은 큰 성과이지만, 아직 분열의 씨앗이 남아있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며 닷새째 단식농성 중인 손 대표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당 정체성 때문에 여러분이 고심하고, 일부 의원들의 탈당 가능성도 언론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통합해 하나가 됐는데 뿌리가 워낙 다르다. 중도개혁으로 통합을 하고, 개혁보수와 미래형 진보가 하나가 되다 보니 정체성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현대정당은 이념적 스펙트럼 폭이 넓은데, 그건 앞으로 차츰 해결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는 손학규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는 손학규 대표(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0일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10
    jjaeck9@yna.co.kr

    손 대표는 지방선거 패배 후 독일 유학 중인 안철수 전 의원이 전날 위로와 응원의 전화를 걸어왔고, 유승민 전 대표도 건강을 염려하며 로텐더홀에 두번째로 찾아왔다고 소개하며 "창당 주역인 두 분 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손 대표는 선거제 개혁과 관련, "솔직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두 당 모두 선거제 개편을 싫어하기 때문에 협의가 원활하지 못한 것"이라며 "도농복합형 선거구제가 문제가 아니다. 꼼수를 부리지 말라"고 비판했다.

    그는 "의회가 대통령 말만 따라 하는 앵무새나 허수아비가 되지 말고 의회민주주의를 제대로 해야 한다"며 "선거제 개편이 그 첫걸음이고 그래서 제가 단식을 하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이 의석수 몇 개를 더 얻자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제 (단식의) 최종 목표"라며 "3개 정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확실히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안을 정개특위에서 의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단식으로 대통령제 직선제, 지방자치를 이뤘다. 정치지도자의 희생과 시민혁명을 바탕으로 우리 민주주의는 성숙한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살아온 제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 승자독식 양당제 폐단을 바로잡겠다"며 단식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재인정부에 대해서는 "협치는 줄 건 주고 받을 것을 요구하는 것인데, 문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야당이 일방적으로 협조해주는 것을 협치라 오해하고 있다"며 "야당에 장관 자리 한두 개 주라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전임자 경질 후에도 말 잘 듣는 경제부총리에 소득주도성장을 주도하는 청와대 정책실장이 그대로인데, 불통인 정권과 협치가 참 어렵다는 걸 느낀다"며 "문재인정부는 지금부터라도 협치에 대한 자세를 바꾸라"고 요구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는 손학규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는 손학규 대표(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0일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10
    jjaeck9@yna.co.kr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10 13:3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