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독도에 돌은 있어도 대나무는 없다

    | 04-07 10:39

    독도에 돌은 있어도 대나무는 없다
    '죽도'(竹島) 있긴 있다…울릉도 동북쪽 위치

    (서울=연합뉴스) 정일용 기자 = 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7일 공개하면서 그 근거 자료라는 것들을 내각 관방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한다.
    이에 앞서 6일에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부터 날조된 사실을 주입시키려는 일본 측의 간교한 의도를 읽을 수 있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일본의 억지 주장을 물리칠 간단명료한 논리는 없을까.
    역사적 문헌 고증도 중요하지만 '독도'와 '다케시마'(竹島) 섬 이름을 비교해 그 허구성을 드러내는 방식을 일부에서는 제안하고 있다.
    독도에는 나무라고는 한 그루도 없고 있다면 잡풀뿐이다.
    이런 섬을 두고 왜 일본에서는 '다케시마'(竹島·죽도)라고 하는지 누구라도 절로 의문을 갖게 된다.
    "대나무가 없는 대나무 섬"은 일본 측 주장이 비합리적이고 황당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죽도'(竹島)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울릉도 근처에 실재한다.
    울릉군에 따르면,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대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동북 방향으로 4㎞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20만7천818㎡로 2013년 현재 1가구 2명이 거주하고 있다.
    무공해 더덕으로 유명한 이 섬의 주인은 산림청이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 영토이다.
    이에 따라 일본 측이 말하는 '대나무 섬'이 독도 부근에 별도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독도의 한자 표기는 '獨島'이다. 홀로 따로 떨어져 있는 섬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독도를 '獨島'로 표기하기 시작한 것은 대한제국 시기인 1900년 무렵이다. 그 전에는 '독섬'으로 불렸다고 학계 일부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독섬'의 '독'은 '돌'(石)의 방언이다. 지금도 전라도, 제주도, 경상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돌' 대신 '독' 방언이 쓰이고 있다.
    독도의 원래 명칭은 '독섬'인데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은 음차를 해 '獨'으로, '섬'은 '島'로 하게 됐다는 것이다.
    조선 말기 1882년에 관원 이규원이 펴낸 울릉도 현지 조사보고서(이규원 일지)에 따르면 당시 울릉도 전체 인구 141명의 출신 지역은 전라도 115명, 강원도 14명, 경상도 11명, 경기도 1명 등이다.
    당시 울릉도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전라도 출신들이 화산암으로 형성된 돌섬을 '독섬'이라고 부르다 현재의 '독도'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대나무와 아무 인연도 없는 섬을 '竹島'로 부르는 일본 측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ci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