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시청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 기념행사'를 30일 열었다.
행사에는 아동·여성안전지킴이단,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소, 보호시설, 청소년성문화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김동희 울산시교육청 장학사, 문혜선 울산성폭력상담소 소장, 손춘영 북구가정폭력상담소 상담원, 이동숙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 등 8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빈재수 울산경찰청 경정이 강사로 나서 '데이트폭력의 실태와 지원현황'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 관계자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대책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해 피해를 줄이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엔(UN)은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를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으로 정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성폭력 추방 주간, 2016년부터 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정해 기념행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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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30 07: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