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흡연·고혈압·당뇨병, 남성보다 여성 심장 건강에 악영향"

    건강 | 11-12 15:14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흡연, 고혈압, 당뇨병은 모두 심장 건강을 해치는 위험요인들이다. 이 3가지 위험요인은 남성보다 여성의 심장 건강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세계보건연구소(Institute for Global Health)의 엘리자베스 밀레트 역학 박사 연구팀이 40~69세 남녀 47만1천998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진행된 영국 바이오 뱅크(UK BioBank) 조사 자료를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의 CNN 뉴스 인터넷판과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심장 건강을 해치는 여러 위험요인이 심근경색 위험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심근경색 발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3배 높지만 흡연, 고혈압, 당뇨병 등 3가지 위험요인만큼은 심근경색에 미치는 영향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밀레트 박사는 밝혔다.

    전체적으로는 조사 기간에 5천81명이 심근경색을 겪었고 이 중 28.8%가 여성이었다.    

    그러나 여성 고혈압은 남성 고혈압보다 심근경색 위험을 83%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흡연 남성보다 심근경색 발생률이 55% 높았다.

    2형(성인) 당뇨병이 심근경색에 미치는 영향 역시 여성이 남성보다 47%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연령과 관계가 없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롱아일랜드 주이쉬 메디컬센터 심장 과장 신디 그리니스 박사는 여성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심장 보호 효과가 폐경과 함께 사라진다고 하지만 이 3가지 위험요인만큼은 폐경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MJ: 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여성 흡연
    여성 흡연[연합뉴스TV 캡처]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12 10:3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