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종북강연 강제출국' 신은미 "탈북자들이 북한 악마화"(종합)

    북한 | 11-09 15:49

    의정부 행사서 '영상 발제'…"팩트를 말해도 국가보안법 위반"




    '종북논란' 재미교포 신은미 씨
    '종북논란' 재미교포 신은미 씨[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종북 강연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재미교포 신은미(57)씨가 직접 촬영한 영상이 국내의 한 행사에서 소개돼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신씨는 지난 7일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원코리아 페스티벌 토론회'에 '영상 발제자'로 나서, 국가보안법을 비판하는 한편 방송에 출연하는 일부 탈북자들이 '북한의 악마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영상에서 "북한에 대한 우리의 편견은 바로 '북한 악마화' 때문"이라고 운을 뗀 뒤 "우리는 그동안 가짜뉴스와 말도 안 되는 반공교육에 의해 철저히 세뇌돼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방송에 출연하는 몇몇 탈북자 또한 북한 악마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물론 일부 맞는 말도 있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신은미씨 페이스북 페이지 갈무리]


    신씨는 또 "국가보안법 역시 북한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에 대해 사실을 말하더라도 만일 그것이 긍정적일 경우 국가보안법 위반이 된다"고 말했다.

    신씨는 자신이 지난 7년간 북한을 9차례 여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팩트(fact)'로 말했을 뿐인데, 강제 출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신씨의 발언은 언론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소신있고 용기 있는 발언을 지지한다'며 신씨의 발언을 옹호하는 쪽도 있었지만, '그리 괜찮은 나라면 북한에서 살지'라는 등 신씨를 비난하는 각종 댓글이 이어졌다.

    신씨는 활동가 황선씨와 2014년 11∼12월 '전국순회 토크 문화콘서트를 하면서 한 발언이 북한의 독재 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종북' 논란을 불러왔고, 결국 2015년 정부로부터 강제 출국당했다. 강제퇴거 처분으로 5년간 재입국도 금지됐다.

    의정부연극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대표,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 의정부시는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예산 600만원을 지원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행사비를 정산할 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검토할 것"이라며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내년도 보조금 책정 때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09 15:4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