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목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경찰, 피해자측 면담 착수

    지역 | 11-09 12:11

    "위계·위력에 의한 성관계 여부 등 파악"




    인천 목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 피해자 측 입장발표
    인천 목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 피해자 측 입장발표(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경찰서 앞에서 인천 청년부 목사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 측이 경찰 면담 전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2018.11.9
    hong@yna.co.kr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한 교회의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피해자 측과 접촉해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9일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계는 피해자 측 정혜민 목사를 면담해 구체적인 피해사실과 경위 등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인천 모 교회 김모 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접하고 해당 목사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 모 교회 담임목사의 아들로 청년부를 담당한 김 목사는 지난 10년간 중·고등부와 청년부 신도를 상대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다.

    정혜민 목사는 이달 6일 피해자들과 함께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루밍 성폭력은 피해자와 친분을 쌓아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적으로 가해 행위를 하는 것을 뜻한다.

    이들은 피해자가 최소 26명이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김 목사 부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원 글을 올렸다.

    경찰은 정 목사와의 면담에서 피해자들이 김 목사를 고소할 의사가 있는지 등을 우선 확인할 예정이다.

    김 목사와 피해자 간 성관계의 강제성이 있었는지 등도 파악할 계획이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현재 김 목사와 성관계 등을 한 피해자 가운데 당시 나이가 13세 미만은 없어 형법상 미성년자의제강간죄 적용에는 어려움이 있다.

    성관계의 강제성이 드러날 경우에만 김 목사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다.

    정 목사는 경찰 면담 전 기자들과 만나 "피해자 가운데 당시 가장 어렸던 아이가 16세였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과의 면담에서 피해자들의 당시 실제 나이를 확인하고 피해자와의 성관계가 위계·위력에 의한 것이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10대 신도 대상 목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CG)
    10대 신도 대상 목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CG)[연합뉴스TV 제공]


    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09 11:3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