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지역 노동·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에 울산일자리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7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일자리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은 투자와 사업 적정성, 지역 주민 복리 증진에 미치는 효과, 다른 기관과 유사·중복 기능 검토, 조직과 인력 수요 분석, 적정 자본 구조 분석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용역에서는 또 효율적인 일자리재단 운영 방안과 단계적 발전 전략 제시, 대상별 일자리 사업 추진 방안 등도 마련한다.
연구용역 결과는 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 협의 자료로도 활용된다.
12월까지 한국고용정보원이 연구용역을 주관하고 한국노동연구원,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 고용전문가가 참여한다.
울산 일자리재단은 올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 심의, 조례, 정관 제정, 재단법인 설립 허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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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07 14: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