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시진핑, 트럼프에 "무역 갈등 안돼…북미간 비핵화 추진해야"(종합)

    중국 | 11-02 09:03

    미중 정상 통화서 G20 기간 회동 언급…무역·북핵 집중 논의될듯




    트럼프-시진핑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담 전망(PG)
    트럼프-시진핑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담 전망(PG)[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 사진 AP, EPA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미중간 무역 갈등을 원치 않는다면서 이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극적인 타협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선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박차를 가하길 기대한다면서도 중국이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1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나와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한 공동 인식에 따라 중미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관계를 중시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G20 회의에서 다시 정상회담을 통해 중미 관계와 다른 중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두 사람은 중미 관계를 건강하고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중미 협력을 확대하는데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런 소망을 현실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미 경제무역의 본질은 호혜 공영"이라면서 "한동안 중미 양측이 경제무역 분야에서 일련의 갈등을 보였는데 이는 양국 관련 산업과 전 세계 무역에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이는 중국이 원치 않는 바다"라고 언급했다.


    지난 2017년 11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기업 대표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 주석은 "중국은 제1차 수입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이는 중국이 수입을 늘리고 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 표명"이라면서 "중미 양측은 협력을 통해 경제무역의 난제 해결에 성공한 선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양국 경제팀은 소통을 강화하고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 협상해 중미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양측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의 직접 소통이 매우 중요하고 자주 연락해야 한다면서 G20 정상회담 기간에 시진핑 주석과 다시 만나 중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미국이 미중 경제 협력을 중시하며 대중국 수출 확대가 지속하길 원한다면서 양국 경제팀의 소통 강화도 언급했다고 중국 매체들은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올해 들어 한반도 정세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면서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해 한반도 비핵화와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한 것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미 양측 서로의 우려를 잘 고려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면서 "중국은 지속해서 건설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시 주석에게 올해 북미 대화에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면서 미국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 중국의 중요한 역할을 고도로 중시하며 중국과 계속 소통하고 협조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02 01:4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