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수위 높아진 학교폭력…집단 가해 학생, 3년새 2배로 급증

    사회 | 10-05 10:07

    초등학생보다 중고생 증가폭 커…박용진 의원 "현상에 맞는 대책 필요"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최근 학교폭력 수위가 높아지면서 여럿이 모여 폭력을 행사하는 '집단 가해' 학생 수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5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학교폭력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학폭 집단 가해 학생 수는 2015학년도 최소 2천582명에서 2017학년도에 5천176명으로 2배 이상이 됐다.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료다.


    집단 가해 학생 수는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피해 학생보다 가해 학생 수가 많은 경우를 한정해 추산했다. 예를 들어 피해 학생이 10명이고 가해 학생이 12명인 경우 최소한 2명은 집단 가해에 가담했다는 의미다.

    이런 집단 가해는 중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중학교 집단 가해 학생은 2015학년도 1천355명에서 2017학년도 2천963명으로 119% 급증했다.   

    고등학교에서도 집단 가해 학생이 같은 기간 988명에서 2천180명으로 121% 증가했다.

    이에 비해 초등학교는 2015학년도에 241명이었던 집단 가해 학생 수가 2017학년도에 52명으로 줄었다. 특히 2016학년도에는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많아 가해 학생 한 명이 여러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로 보면 학생 1만명당 학교폭력 가해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이었다. 2017학년도 기준 전남지역 학생 1만명당 학폭 가해 학생은 107명으로 전국평균인 77명을 웃돌았다. 부산이 97명, 강원이 96명으로 뒤를 이었고, 충남이 89명, 서울이 88명 순이었다.

    가해 학생 수 자체가 많은 지역은 경기였다. 경기는 1만629명이 학교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집계됐는데 전체 가해 학생(4만4천346명)의 24% 수준이다.

    교육부는 사실상 매년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학교폭력이 계속 증가하는 것은 물론, 폭력의 양상도 성인 범죄의 수준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용진 의원은 "집단 가해가 증가했다는 의미는 학교폭력의 수위가 높아졌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교육부는 이런 점을 고려해 맞춤형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05 07:0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