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페미니스트 배우 엠마 왓슨, "전세계 낙태허용해야" 공개서한

    유럽 | 10-02 09:44






    인권운동가와 함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엠마 왓슨(오른쪽)[EPA=연합뉴스]
    인권운동가와 함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엠마 왓슨(오른쪽)[EPA=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페미니스트를 자부해 온 영국의 영화배우 엠마 왓슨이 공개서한을 통해 전 세계적인 낙태 허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왓슨은 이날 패션 웹사이트인 '포터'(Porter)에 게재한 공개서한에서 "전 세계적으로 자유롭고 안전하며 법적인 낙태 관리가 필요하다"며 낙태금지 규정 폐지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왓슨은 2012년 치과의사였던 사비타 할라파나바르의 죽음이 아일랜드에서 낙태금지 규정 폐지를 불러왔다며 그녀에게 경의를 표했다.

    당시 31세였던 인도 출신 할라파나바르는 태아가 생존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낙태가 불법이라는 이유로 수술을 거부당했다.    

    그는 결국 태아가 숨지고 나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 여파로 패혈증이 악화해 사망했다.

    이후 이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결국 아일랜드는 지난 5월 실시한 국민투표에서 엄격한 낙태금지를 규정한 헌법조항을 폐지하기로 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임신 12주 이내에는 자유롭게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연내 통과시킬 계획이다.

    낙태금지 헌법조항 폐지에 환호하는 아일랜드인들 [EPA=연합뉴스]
    낙태금지 헌법조항 폐지에 환호하는 아일랜드인들 [EPA=연합뉴스]


    최근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125개국에서 낙태를 제한하고 있어 전 세계 여성 42%가 이에 영향을 받고 있다.

    낙태를 전면 금지한 국가만도 26개국에 이른다.

    왓슨은 올해 직장 성폭력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돕기 위한 '정의와 평등기금'(Justice and Equality Fund)에 100만 파운드(한화 약 14억5천만원)를 지원하는 등 그동안 여성 권리 신장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02 01:2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