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18일 울산 시민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1차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복지 기준을 만드는 데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대전 세종연구원 장창수 박사가 대전 시민복지 기준 사례를 발표하고, 울산발전연구원 이윤형 박사가 시민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좌장인 주은수 울산대 교수 주재로 5대 영역별(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복지 기준선에 대한 참여자 토론 등이 진행된다.
현재 울산발전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울산 시민복지 기준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은 지난 4월 착수 보고회가 열렸고, 2019년 4월 마무리된다.
시는 다음 달 중간 보고회, 내년 1월 2차 시민공청회, 3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10월 '울산 시민복지 기준'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복지 기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가 마련된 만큼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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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7 07: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