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당초 오는 19일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3일 원내지도부 간 합의를 통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는 안보현안에 대한 검증과 함께 위장전입, 논문표절 의혹 등 도덕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는 관련 의혹에 대해 기자들에게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국회 몫으로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이종석 후보자는 현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대구 출신으로 1989년 법관으로 임용된 이후 30년간 법관 생활을 해왔고, 사법부 독립성에 대한 여야간 공방이 예상된다.
이종석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PG)[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정경두 국방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PG)[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국방위, 국방장관 인사청문회 채택 관련 전체회의(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규백 위원장 주재로 정경두 국방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채택관련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201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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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7 0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