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트럼프 "지금 한미훈련 큰돈 쓸 이유없어…마음먹으면 재개가능"(종합2보)

    미국/북미 | 08-30 10:19

    한미훈련 재개 가능성 일단 차단…"김정은과 환상적이고 훈훈한 관계"
    "북, 중국에서 엄청난 압박 받아…중, 대북지원 도움 안 돼"




    트럼프 "현시점에 한미연합훈련에 큰돈 쓸 이유 없다"
    트럼프 "현시점에 한미연합훈련에 큰돈 쓸 이유 없다"(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고 훈훈한 관계라고 믿고 있다며 "현시점에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ymarshal@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현시점에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고 훈훈한 관계라고 믿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입장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전날 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한미 연합훈련을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며 한미훈련 재개 가능성을 열어둔 것을 하루 만에 뒤집은 것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취소되는 등 북미협상이 정체 국면을 맞는 가운데 북미 관계가 갈수록 경색되는 것을 차단하고, 김 위원장에 대한 신뢰를 표명함으로써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백악관은 "대통령이 마음먹으면 한국 및 일본과 즉시 군사훈련을 재개할 수 있다"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혀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압박했다.

    백악관은 "대통령은 북한이 중국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중국을 겨냥했다.

    백악관은 "우리는 중국이 북한에 자금, 연료, 비료, 공산품 등을 포함한 상당한 원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중국에 의한 대북제재 누수'를 비판했다.

    백악관은 그러나 미·중 갈등이 양국 정상의 친밀한 리더십에 의해 결국은 해결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백악관은 "미·중 무역 분쟁 등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훌륭한 시진핑(習近平) 주석에 의해 결국은 해결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와 유대는 매우 강력하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김 위원장과 "환상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라고 치켜세우고 "미국은 북한과의 외교적 노력에 있어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 주석과의 관계는 매우 좋다면서도 '중국 책임론'을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우리의 관계라는 견지에서 볼 때 중국이 그것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중국은 아마도 북한에 대해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관련 문제는 부분적으로 중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인해 초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관련해 중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해야 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 대해 정말로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전임자들이 이 이슈에 대해 눈 감았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럼에도 중국과의 무역 분쟁에 대해 "무역전쟁이라고 부르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한편, 매티스 국방장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론 이후 우리의 군사적 태세는 변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의 훈련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미훈련을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는 자신의 전날 발언이 '훈련 재개' 해석으로 이어지자 수위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k0279@yna.co.kr,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30 08:4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