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폼페이오 방북 취소 속 北신문 "미중관계 심각" 조명 눈길

    북한 | 08-27 10:26

    노동신문 정세해설서 "미중, 더욱 치열한 대립관계로 넘어가"




    미중 관계속 한반도(PG)
    미중 관계속 한반도(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책임론' 등을 들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7일 미국과 중국의 최근 마찰 상황을 조명해 눈길을 끈다.

    신문은 이날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는 중미관계'라는 제목의 정세해설에서 최근 채택된 미국의 2019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내용과 이에 대한 중국의 반발 등을 소개했다.

    신문은 "주목을 끄는 것은 여기(국방수권법)에 중국의 대미 투자 활동에 대한 규제 내용이 특별히 명시되어 있는 것"이라며 "미국의 2019 회계연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중국의 반발을 자아낸 것은 물론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국방수권법은 중국의 미국 내 투자 억제 등 중국에 강경한 입장을 담고 있다. 미국 정부가 ZTE, 화웨이 등 중국 통신기업들의 기술을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의 기술을 이용하는 다른 사업체와의 거래 역시 금지했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이에 서명하자 "냉전적 사고와 제로섬 게임을 포기하라"(루캉 외교부 대변인)는 등 강력하게 반발한 바 있다.

    노동신문은 루캉 대변인의 발언 등을 소개하면서 "외신들은 미국이 주장하는 '중국 위협'론은 과장된 것으로서 그를 통해 이득을 보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 논거를 여러가지로 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실들은 호상(상호) 경쟁적으로 실시하는 관세 부과 조치로 가뜩이나 팽팽한 중미관계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치열한 대립관계에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서술했다.

    신문은 최근 미중간 대립 심화에 대해 북한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당 기관지가 이를 다룬 것은 북미관계와 핵 협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중관계의 추이를 북한도 주시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한편, 같은 날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019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 담긴 '주한미군 감축 제한' 내용을 비난하며 "미군의 남조선 강점은 그 어떤 명분도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2019년 국방수권법을 통해 본 미국의 민낯'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배치되는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고 있다며 "조선(북한)에 대한 미국의 변할 수 없는 야망을 다시금 엿보게 된다"고 강변했다.

    2019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는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제한하고 상당 규모의 철수는 북한 비핵화 관련 협상 불가 대상으로 명시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27 08:5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