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중국인 기술자 국내로 데려와 필로폰 10㎏ 제조 시도

    부산 | 08-20 10:26

    부산경찰청, 일당 8명 검거…기술자 2명 출국 뒤 수배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중국인 기술자를 국내로 데려와 많은 양의 필로폰을 몰래 만들어 유통하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필로폰 제조조직 총책 박모(52) 씨를 구속하고 공범 강모(38·별건 구속) 씨와 필로폰 원료물질 알선·공급에 관여한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또 국내에 들어와 필로폰을 제조하려다 실패하고 중국으로 돌아간 필로폰 제조 보조 기술자 2명을 지명수배하고 필로폰 원료물질과 제조 기구 등 59점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생활고에 시달리던 박 씨는 지난해 6월 강 씨와 짜고 중국인 기술자를 국내로 데려와 필로폰을 만들어 팔기로 했다.    

    박 씨는 중국인 필로폰 기술자를 섭외하고 판매책 등을 접촉했다. 강 씨는 필로폰 제조에 이용할 장소와 원료물질 공급 등을 맡기로 했다.

    필로폰 제조 보조 기술자 2명이 지난해 12월과 올해 초 차례로 입국해 필로폰 제조에 필요한 준비를 했고 강 씨는 올해 1월 충남에 있는 외딴 농가 주택을 임대했다.

    중국인 보조 기술자들은 농가 주택에서 필로폰 제조를 시도했지만 기술 부족으로 실패하고 출국했다.

    당초 필로폰 제조 경험이 풍부한 다른 기술자가 올해 2월 국내로 들어와 필로폰 제조를 주도할 예정이었지만 입국하지 못했고 강 씨가 다른 범죄로 구속되면서 필로폰 제조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필로폰 주성분인 '○○에페트린'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마황 20㎏을 원료로 필로폰 10㎏을 제조해 국내와 일본에 팔 계획이었다.

    필로폰 10㎏은 33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중가로 300억원 상당이다.





    김병수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중국 기술자를 국내로 입국시켜 대량으로 필로폰을 제조·유통하려 한 첫 사례"라며 "범행 전 주요 피의자들을 검거해 필로폰 제조기술이 국내에 알려져 필로폰이 대량 제조돼 유통되는 일을 차단한 데 수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20 10: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