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열린 울산시립미술관 전문가위원회[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시립미술관 건립 공론화 추진 절차인 '시민토론회'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일 전문가위원회에서 논의한 사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참여자는 총 100명으로 관련 기관 추천 50명, 공개 모집 50명으로 나눠 선정된다.
공개 모집에는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및 운영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2일까지 이메일(kyoungjinkim@korea.kr)이나 업무시간 내 울산시청 문화예술과(☎ 052-229-372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토론회는 29일 열릴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미정으로 추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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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6 07: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