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英서 인슐린 분무로 식욕 억제 실험

    | 08-08 09:43

    英서 인슐린 분무로 식욕 억제 실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콧속으로 분무해 투여하는 방식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임상시험이 영국에서 진행된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버밍엄 대학 연구팀은 인슐린을 콧속으로 분무하면 식욕이 억제돼 과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일부 실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코를 통해 인슐린을 소량 분무하면 인슐린이 만복 상태라는 신호를 뇌에 보내 식욕이 감소하게 될 것으로 연구팀은 믿고 있다.
    당뇨병 환자, 특히 1형(소아) 당뇨병 환자는 상당한 용량의 인슐린을 매일 주사하기 때문에 인슐린에 의한 칼로리 흡수 증가로 체중이 증가할 수 있지만 아주 소량을 투여하면 그 반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작년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팀이 이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영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일이 있다.
    날씬한 사람 25명, 과체중인 사람 10명, 비만한 사람 12명을 대상으로 10시간 굶게 한 뒤 인슐린 또는 가짜 인슐린을 코에 분무하고 식사하게 한 결과 진짜 인슐린을 흡입했을 때 공복감이 27% 덜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기능성 MRI로 촬영한 이들의 뇌 영상을 분석한 결과 식욕을 억제하는 부위가 활성화됐다고 한다.
    버밍엄 대학 연구팀은 만약 인슐린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면 비교적 값싸고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임상시험은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내년에 발표된다.
    방식은 식사 직전에 인슐린 스프레이 또는 가짜 스프레이를 코에 분무한 뒤 종합 식사 모니터(UEM: universal eating monitor) 장치를 이용, 음식 섭취량과 섭식 행동을 컴퓨터로 분석한다.
    UEM은 또 주관적인 공복감, 만복감, 식사 중 만족감 등을 종합 평가하게 된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