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美 "北 핵개발 도와주는 '퍼주기' 없다…前정권 전철 안밟을 것"

    미국/북미 | 07-04 09:13


    식량·에너지 원조 유인책에 선긋기…北 '진정성있는 화답' 압박
    "트럼프, 최종적 비핵화로 핵 이슈 다시 수면 위로 안떠오르길 바라"


    폼페이오 3차 방북 (PG)
    폼페이오 3차 방북 (PG)[제작 정연주] 사진합성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주 방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취해온 '선의의 조치'들에 상응하는 '화답'을 북한에 요구했다.

    특히 전임 정권들이 북한에 대한 식량이나 에너지 원조 등에 막대한 돈을 지원, 핵·미사일 개발을 돕는 결과만 낳았다면서 그러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비핵화 때까지 제재 지속' 입장을 재확인했다.




    6·12 북미정상회담의 후속협상 국면을 맞아 '양보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핵무기 및 시설 등에 대한 '완전한 신고 리스트' 제출 등을 압박, 협상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국무부 관계자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신고 리스트 제출 전망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폼페이오 장관이 밝혔듯이 미국은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왔다"며 "생산적인 결과들이 성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윤곽을 그린 목표들을 완수하기 위해 신속한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협상'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우리는 김 위원장이 합의한 대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the final, fully-verified)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대통령은 북한 정권에게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쓸 수 있는 돈을 풀어 준 수백만 달러의 식량 원조와 수십억 달러의 에너지 원조, 그리고 현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유인책을 제공했던 전임 행정부들의 실수를 되풀이하는 걸 거부해왔다"며 "이 모든 것들은 북한이 불법적인 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는 걸 도왔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압박과 제재는 북한이 비핵화하고 핵이 더이상 (위협) 요인이 되지 않을 때까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핵화 방법론 및 구체적 시간표를 놓고 북미간 간극이 적지 않은 가운데 '행동 대 행동'의 단계적 동시 행동 원칙을 주장하며 제재완화 및 지원 등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 대해 쐐기를 박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통령이 말한 대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북한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했다. 비핵화를 이루면 체제안전보장 및 경제보상 등 '밝은 미래'를 약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당초 목표였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와 최근에 새롭게 꺼내 든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의 개념 차이를 묻는 말에 "우리의 목적은 김 위원장이 동의한 대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면서 "싱가포르 회담 전부터 견지해온 우리의 대북 정책은 싱가포르 회담 후에도 우리의 정책으로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 회담 전과 회담 후 사이의) 유일한 차이는 김 위원장이 우리의 공동목적에 대해 약속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완전하게 검증되는,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최종적인 비핵화를 원한다"며 "대통령은 북한을 최종적으로 비핵화하길, 그래서 핵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04 07:0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