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월드컵- 러시아, 대회 첫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 꺾고 8강행(종합)

    스포츠종합 | 07-02 09:10



    러시아, 대회 첫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 꺾고 8강행
    러시아, 대회 첫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 꺾고 8강행(모스크바 AF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 러시아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10위)과 경기에서 전·후반과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대회 첫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러시아는 소련 시절인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4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이날 승부차기에서 러시아 이고르 아킨페예프가 스페인의 5번째 키커 이아고 아스파스의 볼을 발로 막아내는 모습.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신창용 기자 = 개최국 러시아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승부차기 접전 끝에 따돌리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 러시아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10위)과 경기에서 전·후반과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러시아는 소련 시절인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4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도 러시아는 5위를 기록했으나 당시 대회 제도는 2차 리그를 벌여 상위 4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식으로 진행됐다.





    러시아는 당시 12개 팀이 겨루는 2차 리그까지 올랐으나 2차 리그 각 조 1위가 벌이는 4강 토너먼트에는 들지 못해 8강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도 8강의 의미는 사실상 없었다.

    이날 경기에서 첫 골은 스페인이 만들어냈다.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 프리킥 상황에서 마르코 아센시오가 올려준 공이 문전에서 러시아 수비수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의 발에 맞고 들어가는 자책골이 됐다.

    '누구 머리통이 더 센가 해볼까?'
    '누구 머리통이 더 센가 해볼까?'(모스크바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 러시아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10위)과 경기에서 전·후반과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대회 첫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러시아는 소련 시절인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4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이날 스페인의 헤라르드 피케(왼쪽)와 러시아 데니스 쳬리셰프가 공중볼을 다투는 모습. bulls@yna.co.kr

    이그나셰비치는 스페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넘어지다가 공이 뒷발에 맞고 러시아 골문 안을 향하는 바람에 불운의 주인공이 됐다.

    0-1로 끌려가면서도 줄곧 수세에 몰린 경기를 펼치던 러시아는 전반 41분에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아르툠 주바가 헤딩하는 상황에서 공이 스페인 제라르 피케의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 페널티킥을 주바가 직접 차 넣으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후반에도 스페인이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골을 넣지 못했고 결국 승부는 이번 대회 첫 연장전에 접어들었다.

    연장 전·후반 30분에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두 팀은 2-2까지 맞섰지만 먼저 선축을 한 스페인의 세 번째 키커 코케가 러시아 골키퍼 이고리 아킨페예프의 선방에 막히면서 패배의 기운이 감돌았다.

    아킨페예프는 오른쪽으로 몸을 날리면서 코케의 오른발 슛을 정확히 막아냈다.

    반면 러시아는 네 번째 키커까지 모두 골을 성공했고, 스페인은 5번째 키커로 나선 이아고 아스파스의 슛이 다시 한 번 아킨페예프의 다리에 막히면서 패배가 확정됐다.

    스페인은 이날 경기에서 슈팅 수 15-4, 유효 슈팅 9-1, 공격 점유율 74%-26% 등 내용 면에서는 압도하고도 끝내 두 번째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는 이날 승부차기 네 번 가운데 하나도 막지 못했고, 이번 대회 네 경기를 치르면서 상대 유효 슈팅 7개 가운데 6실점을 허용하는 등 '명수문장'답지 않은 경기력에 그쳤다.

    이에 비해 러시아 골키퍼 아킨페예프는 이날 스페인 유효 슈팅 9개 중 8개를 선방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 출전국 가운데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러시아는 8일 크로아티아-덴마크전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02 02: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