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한국인 햄·고기 섭취량 하루 평균 79.8g…"우려 수준 아니다"

    푸드 | 06-27 12:02


    서울대 이정은 교수팀 조사…"외국 권고량보다 적어"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우리나라 사람이 하루에 먹는 햄과 소시지, 쇠고기 등의 섭취량은 외국의 권고량보다 적어 건강에 위해를 줄 수준이 아니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서울대 이정은 교수는 28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에서 열리는 '제4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에서 이런 내용의 '적색육·가공육 섭취실태 조사결과 및 올바른 적정섭취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한다.

    이 교수가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우리 국민의 적색육(붉은 고기)·가공육 섭취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적색육·가공육 섭취량은 하루 평균 79.8g으로 미국과 프랑스 등 외국의 섭취 권장량보다 적었다.




    적색육·가공육 섭취량은 미국·프랑스·스웨덴 700g/주, 영국 98g/일, 캐나다 105g/일, 호주 91g/일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가공육 섭취량은 10.3g으로 외국보다는 현저히 적었다.





    가공육 하루 섭취량은 미국 28.5g, 영국 45.4g, 호주 22g 등으로 우리나라보다 2∼4배 많다.

    다만 우리나라 국민의 3.2%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분류하는 고섭취군(200g/일, 1천400g/주)에 해당해 적색육·가공육을 매일 너무 많이 먹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적색육과 가공육의 섭취량이 적은 노인층은 육류와 생선, 콩 등 단백질 공급원을 충분히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처는 강조했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의 적색육 섭취량은 최근 10년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지만,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식품인 만큼 일상생활에서 적절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고온에서 오래 구워 먹기보다 삶거나 끓여 먹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 가열하면서 탄 부분은 피하고, 상추, 깻잎, 마늘 등 채소와 함께 먹으며,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햄·소시지 등 가공육과 적색육은 2015년 10월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로 지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낳았다.

    당시 국제암연구소는 적색육과 가공육을 매일 각각 100g, 50g 섭취 때 암 발생률이 각각 17%, 18% 증가한다면서, 소시지 등의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쇠고기·돼지고기·염소고기·양고기 등 붉은색을 띠는 적색육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과 함께 2A군의 발암 위험물질로 지정했다.

    1군 발암물질은 암을 유발한다는 근거가 확실할 때 지정하며, 담배나 석면 역시 1군 발암물질이다.




    sh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27 11:5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