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갑작스러운 北 회담 연기…판문점 선언 이행 문제 없나

    북한 | 05-16 09:39


    '5월 개최' 합의 장성급회담 및 8·15 이산상봉 준비 영향줄 듯
    6·15공동행사도 한 달 앞…아시안게임 공동입장 등 영향도 관심


    이산가족 상봉
    이산가족 상봉[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북한의 고위급회담 무기 연기 통보로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의 이행에 문제가 없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고위급회담에서는 무엇보다 판문점 선언에 5월 중 개최가 적시된 장성급회담과 8·15 이산가족 상봉을 준비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 등에 대한 대략적인 일정 협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중 장성급회담의 경우는 '5월 중 개최'가 합의사항이라 아직 시간이 좀 있는 데다 당장 시한을 두고 협의를 끝내야 할 사안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일단은 크게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북한이 한동안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5월 중 개최라는 합의를 이행하지 못할 수 있다.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도 마찬가지다. 정상 간 합의사항인 8·15 계기 이산가족·친척 상봉을 진행하려면 어느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수다.

    상봉 대상자 선정 등에 걸리는 기본적인 준비 기간이 1∼2개월 정도다. 더구나 2015년 10월 이후 상봉 행사가 없었던 터라 이번에는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시설에 대한 점검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늦어도 6월 초까지는 적십자회담이 열려야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북한이 입장을 바꿔 조만간 고위급회담에 응하고 적십자회담 일정이 잡힌다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적십자회담이 6월 중순 이후로 넘어가게 되면 상봉 준비가 빠듯하거나 상봉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에 열리면 10년 만인 6·15 민족공동행사의 경우도 한 달 정도밖에 시간이 남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이번에는 6·13 지방선거와 시기적으로 맞물린다는 점 때문에 정치적 논란을 줄이기 위해 당국의 참여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준비되고 있었던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동 입장이나 단일팀 등에 대한 합의도 고위급회담에 이어 체육회담이 열려 논의될 사항이었다.

    일단 대한체육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사이에 남북 선수단의 개회식 공동입장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졌고 단일팀 성사가 전망되는 종목도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시급을 다투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나 철도 연결 등은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합의들이지만 북한의 무기 연기가 장기화하지 않는 한 크게 영향이 있을 문제는 아닌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북측의 갑작스러운 무기 연기 통보 배경을 분석하는 한편 북한의 이런 태도가 향후 남북관계 및 북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고위급회담 무기 연기 통보로 판문점 선언 이행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긴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서 "이제 시작의 시작 단계니까 비핵화나 평화로 가는 과정에서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6 09:0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