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경찰, '드루킹 인사청탁 대상' 변호사 2명 참고인 조사(종합)

    사건/사고 | 05-03 10:13


    경찰 출석한 드루킹 인사청탁 대상 윤모·도모 변호사
    경찰 출석한 드루킹 인사청탁 대상 윤모·도모 변호사(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인사 청탁한 대상자인 윤모(왼쪽)·도모 변호사가 2명이 3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hihong@yna.co.kr

    김경수에게 오사카 총영사·청와대 행정관으로 추천


    [연합뉴스 PG]
    [연합뉴스 PG]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인사 청탁한 인물인 변호사 2명이 3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윤모·도모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인사청탁 과정에 관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드루킹이 운영한 인터넷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이다.





    드루킹은 지난해 대선 이후 윤 변호사를 청와대 행정관으로, 도 변호사를 일본 오사카 총영사로 김 의원에게 각각 추천했다. 드루킹은 도 변호사 추천이 무산된 뒤 지난 3월 메신저로 김 의원에게 2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경찰은 드루킹이 두 사람을 추천하기 전 이들과 상의한 사실이 있는지, 김 의원을 통한 인사추천 관련 내용을 드루킹으로부터 들었는지, 추천과 관련해 청와대 측과 접촉한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드루킹이 평소 관계가 깊지 않았던 인물을 인사추천했을 개연성은 높지 않은 만큼 이들이 경공모에서 담당한 역할, 드루킹과 관계 등도 조사 대상이다. 댓글 여론조작을 이들이 알았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이들 중 윤 변호사는 경찰·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루킹 변호를 맡았다가 그가 기소된 이후인 지난달 19일 사임계를 제출했다.

    경찰 출석한 드루킹 인사청탁 대상 윤모·도모 변호사
    경찰 출석한 드루킹 인사청탁 대상 윤모·도모 변호사(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인사 청탁한 대상자인 윤모(가운데 왼쪽)·도모 변호사가 3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hihong@yna.co.kr

    두 변호사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드루킹과 인사청탁을 논의한 적 있나', '추천 사실을 알았나'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윤 변호사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출석했고, 도 변호사는 한 기자가 '혐의 인정' 여부를 묻자 "무슨 혐의가 있느냐"며 불쾌함을 나타냈다.

    경찰은 두 변호사를 조사한 뒤 오는 4일 김경수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댓글 여론조작 연루 여부, 드루킹으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아 처리한 과정의 적절성 등 그간 제기된 의혹 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김경수 의원 보좌관 한모씨가 지난해 9월 드루킹 측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일과 인사 추천 간 연관성도 의심하고 있다. 드루킹은 김 의원에게 보낸 협박성 메시지에서 한씨와 금전거래를 언급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한씨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한씨는 경찰에서 금품수수에 대해 "김 의원은 모르는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03 10:0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