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중국서 함부로 무단횡단하면 물벼락 맞는다

    중국 | 04-20 12:08


    빨간불에 건너면 물 뿌리는 장치 설치…안면인식으로 신원 공개도


    중국 다예 시에 설치된 무단횡단 방지 '분수 말뚝'
    중국 다예 시에 설치된 무단횡단 방지 '분수 말뚝'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으로 몸살을 앓는 중국에서 빨간 불에 길을 건너면 '물벼락'을 내리는 장치를 설치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20일 보도했다.

    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 성 다예(大冶) 시 당국은 최근 130만 위안(약 2억2천만원)의 돈을 들여 시내 횡단보도에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분수 말뚝'을 설치했다.




    보행자 허벅지 높이의 철제 말뚝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물을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가 내장돼 있다.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고 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물을 뿌린다. 또한 "빨간 불입니다. 길을 건너지 마십시오. 위험합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방송한다.





    횡단보도 양옆에 설치된 큰 철제 상자는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무단횡단하는 사람의 인적 사항을 확인, 공개하는 기능도 갖췄다.

    다예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매일 깨끗한 26℃가량의 물을 채워 넣고 있어 위생이나 안전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다예 시 당국은 이 분수 말뚝의 효과를 시험한 후 이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는 뜨거운 논란이 벌어졌다.

    한 누리꾼은 "여름에 발 씻기 좋을 것 같다"고 비꼬았고, 다른 누리꾼은 "세금 낭비"라고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노인들이 놀라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지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했다.

    이에 앞서 중국 선전(深천<土+川>) 시는 안면인식 기술로 무단횡단자의 신원을 확인, 그 사람에게 자동으로 경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시스템을 설치하기도 했다.

    ssa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0 10:2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