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임신 전 혈압 높을수록 유산 위험↑"

    | 04-03 11:21

    "임신 전 혈압 높을수록 유산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혈압이 유산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아동보건·인간개발연구소(NICHH)가 최소한 1번 이상 유산 경험이 있으면서 다시 임신을 시도하는 여성 1천228명(평균연령 28.7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과 헬스데이 뉴스가 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임신을 시도하고 있는 동안과 임신에 성공한 직후 2차례에 걸쳐 혈압을 재고 혈압과 유산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들 중 797명이 6개월 안에 임신에 성공하고 그 가운데 188명(약 24%)이 유산했다.
    고혈압에는 해당되지 않더라도 임신 전이나 임신 직후에 혈압이 높을수록 유산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을 이끈 캐리 노블스 연구원은 밝혔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최저 혈압인 이완기 혈압이 10mmHg 올라갈 때마다 유산 위험은 18% 높아졌다.
    ▲ 최고 혈압인 수축기 혈압이 10mmHg 올라갈 때마다 유산 위험은 8% 높아졌다.
    ▲ 최고, 최저 혈압의 평균치인 평균 동맥압(mean arterial pressure)이 10mmHg 올라갈수록 유산 위험은 17% 높아졌다.
    이는 임신 전 혈압이나 임신 직후 혈압이나 마찬가지였다.
    이들의 임신 전 평균 혈압은 112/73mmHg으로 미국 심장학회(AHA)의 고혈압 기준(130/80mmHg 이상)으로 보면 정상 범위에 해당한다.
    다만 이 연구는 전에 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이 결과를 전체 여성에 일반화시킬 수는 없다고 노블스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최고 혈압이 아닌 최저 혈압이 유산 위험과 더 크게 관련이 있는 것은 이상한 것은 아니라면서 20~30대 젊은이들에게는 최고 혈압보다는 최저 혈압이 나중 심혈관질환 위험의 예고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학술지 '고혈압'(Hypertension) 최신호에 실렸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