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교수가 기치료해준다며 몸 만져"…부산대 미투 성추행 폭로

    지역 | 03-15 10:26


    유사 피해주장 잇달아…해당 학과 비상대책위 결성해 공개사과 요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 교수가 수년간 제자에게 상습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돼 학과 측이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학교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트위터 '부산대 미투운동' 등에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A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학생들의 피해 사례가 여러 건 올라왔다.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이들 증언에 따르면 2014년 3월 A 교수와 저녁을 함께 먹고 교수 강권에 마지 못해 술집에 가게 된 한 여대생은 불쾌한 경험을 했다.




    술 취한 A 교수가 "연구 중인 기(氣)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자신의 몸을 더듬고 만지자 술집을 뛰쳐나왔지만, 교수가 뒤따라 나와 손을 잡으며 "네 눈빛이 사람을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피해자도 A 교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2015년 여름 A 교수 연구실에서 교수가 책을 추천한다며 옆자리에 앉아 허벅지 등을 더듬고, 나갈 때도 신체 일부분을 만졌다고 이 피해자는 말했다.

    A 교수는 2014년 종강 기념 식사를 하고 제자 몇 명과 노래방에 가서 블루스를 추자며 여학생 몸을 끌어안았고 술자리에서 "여자는 정기적으로 성관계해야 기(氣)가 죽지 않는다"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고 폭로자들은 전했다.

    A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 건은 현재까지 10여 건이 넘는다.

    상황이 이렇자 해당 학과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A 교수의 공개사과 및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부산대 측도 진상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연구년을 맞아 현재 외국에 있는 A 교수는 성추행을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학생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A 교수는 다음 달 초 귀국할 예정이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10:1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