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검찰, 이팔성 이어 대보그룹도 MB측에 금품로비 혐의 수사

    사건/사고 | 02-28 11:27


    고속도로 휴게소 등 운영업체…수주 청탁 대가로 수억원 유입 정황
    이팔성 집에서 'SD' 언급 메모·비망록 등 확보…이상득 재소환 검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이 MB 정부 시절 중견기업 대보그룹으로부터 수억원대 불법 자금을 건네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이 돈이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는지를 추적 중이다.

    28일 사정 당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대보그룹이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 무렵 관급공사 수주청탁을 하며 이 전 대통령 측근 인사에게 수억원대 금품을 건넨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대보그룹은 전국 각지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과 교통정보시스템 관리 등을 주 업무로 하는 중견기업이다. 최등규 그룹 회장은 200억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다가 지난해 징역 3년형이 확정돼 현재 수감 중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계약이 이 회사에 편중되면서 국정감사 때마다 한국도로공사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검찰은 최근 대보 관계자를 불러 관급공사 입찰에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이 전 대통령 측근 인사에 수억원대의 불법자금을 건넨 혐의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가 드러날 경우 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될 수 있는 뇌물 혐의액이 늘어날 수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에 이어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으로부터 인사 청탁성 금품을 받은 데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다.

    한편 검찰은 이 전 회장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 측 인사에 22억원대 금품을 건넨 정황이 적힌 메모와 비망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자료를 토대로 대선 직전인 2007년 10월 이 전 대통령 형인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총 14억5천만원이 MB 사위 이상주 전무를 통해 이 전 대통령 측에 건네졌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상주 전무는 26일 검찰 조사에서 불법자금 수수와 관련한 주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인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27일 새벽 서울중앙지검에서 귀가하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이상득 전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로 파악된 만큼 검찰은 조만간 이 전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한 차례 소환 조사했으나, 이 전 의원의 건강 문제로 의미 있는 조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이 전 의원은 특활비 수수 의혹을 전반적으로 부인했다.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8 11:0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