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다스 비밀창고서 나온 靑 문건…MB-다스 관계 밝힐 열쇠되나

    사건/사고 | 01-30 11:40


    발견된 것만으로도 문제 소지…MB측 기존 '선 긋기' 입장과도 배치
    MB측 "실수로 들어간 듯" 해명…검찰, 'MB 다스 관여' 규명에 주력



    청계재단과 다스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포빌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검찰이 청계재단 소유 서초동 영포빌딩의 다스(DAS) 지하창고에서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 관련 문서들을 다수 찾아내면서 이 전 대통령과 다스를 둘러싼 의혹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설립과 경영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관련자 진술과 정황 증거가 그동안 여럿 나왔지만, 검찰이 이번에 확보한 문서는 이런 진술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증거가 될 가능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다스가 BBK로부터 투자금 140억원을 먼저 돌려받는 데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지난 25일 영포빌딩 지하 2층의 다스 임차 공간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영포빌딩은 이 전 대통령이 재산을 기탁해 설립한 청계재단 소유 건물로, 다스는 이곳 지상 2층 및 지하 2층 일부를 사무실과 창고로 임차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곳에서 다스의 BBK투자자문 투자 관련 문서와 함께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 관련 문서들을 다수 확보했다.

    이 창고에는 다스의 140억 환수 과정에서 다스가 청와대에 보고한 각종 문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서는 이 전 대통령이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어온 다스가 청와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자료를 보유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스 실소유 의혹과 관련한 유의미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대통령 재직 시절 청와대 문건이 다스 창고에 보관됐다는 것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방증이 아니냐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온다.


    서초동 영포빌딩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스 설립과 운영에 이 전 대통령이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진술과 정황 증거는 여럿 나온 상태다. 다스 전신인 대부기공 설립 초기부터 실무를 도맡은 김성우 전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이 대부기공 설립에 관여했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자수서를 최근 검찰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주 아니냐는 의심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담긴 다스 관련자들의 녹취록도 잇따라 공개됐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확보한 청와대 관련 문건들은 이런 진술과 녹취록을 입증하는 결정적 '뇌관'이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도 다스의 공간에 이 전 대통령의 국정 문건이 다수 나온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전개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 문건들이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지도 살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 측은 다스 관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하고 있다. 기업경영에 잔뼈가 굵었던 이 전 대통령이 친형의 기업 설립과 경영 과정 등에 개인적으로 도움을 줬을 수는 있지만,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자라는 의혹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게 이 전 대통령 측근들의 설명이다.

    영포빌딩에서 발견된 청와대 국정 관련 문서에 대해서는 "실수로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검찰에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30 11:0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