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서울시, tbs 교통방송 피디·기자 등 프리랜서 272명 정규직화

    TV/방송 | 01-24 10:31


    2019년까지 tbs교통방송재단으로 독립 방침
    박원순 "프리랜서 정규직화, 다른 방송국으로도 확대되길"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tbs 교통방송의 프로듀서(PD), 작가, 기자 등 프리랜서 인력 대부분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올해부터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무기계약직 1천288명을 정규직 전환하기로 한 데 이어 또 한 걸음을 떼는 셈이다.




    tbs는 1990년 개국 뒤 비정규직 노동자들로만 유지돼왔으며,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운영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tbs의 프리랜서, 파견용역 등 비정규직에 대한 단계적 정규직화에 나서겠다"며 "국내 방송사와 공공기관 가운데 프리랜서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프리랜서와 파견용역 형태로 근무하는 비정규직 272명이다.

    이들은 정규직으로 채용된 PD, 기자, 작가, 카메라감독 등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업무를 하면서도 낮은 보수, 차별적 복지, 고용 불안에 시달려왔다.

    영화나 드라마 속 프리랜서는 자유롭게 일하는 모습으로 비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노동법률상 보호를 받는 임금노동자도 아니고 자영업자도 아니다. 법적 근거가 없는 모호한 고용형태다.

    프리랜서는 국내 전체 취업자의 5% 남짓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에 따르면 방송업계 프리랜서 비율은 43.3%로 특히 높다.

    서울시는 2019년 상반기를 목표로 tbs교통방송을 재단법인으로 독립시킬 계획이다. tbs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사업소로 유지돼 서울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논조가 바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 사업 홍보가 집중적으로 전파를 탔고, 오세훈 전 시장 시절엔 '시장 동정뉴스'가 나오기도 했다.

    tbs 프리랜서들은 재단법인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정규직화를 추진하되, 그 이전에는 직접고용을 통해 정규직과의 차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프리랜서 272명 중 259명을 직접고용(계약직) 방식으로 전환해 연차휴가, 퇴직금, 4대 보험 등 근로자의 기본적 처우를 보장한다.

    나머지 13명은 프리랜서 계약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행사 전문 MC로 일하거나 학업을 병행하기 위한 경우다.

    재단 설립 이후에는 직접고용직을 대상으로 기존 정규직 직원과 같은 채용절차를 밟되,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일시적·간헐적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 작가처럼 정규직 전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직원은 전속계약 체결 등을 통한 직접고용 방식을 유지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방송의 정상화에는 프리랜서 비정규직 노동의 정상화도 포함되어야 한다"며 "서울시의 tbs 프리랜서 정규직화와 새로운 고용모델이 대한민국 언론사와 수많은 프리랜서의 노동현장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4 09: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