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위안부 TF 검증에 강경한 아베…"1㎜도 안 움직인다"

    일본 | 12-28 09:21


    "한국이 추가 조치 요구해도 일절 응하지 않을 것"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과정에 대한 한국내 검증 태스크포스(TF)의 활동과 관련해 주변에 이같이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전했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합의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담은 전날 TF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위안부 합의 변경시도시 한일 관계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외무상 명의 담화를 내고 별도 조치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발언은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내 분위기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닛케이는 "이번 검증 결과에 관해 겉으로는 조용하게 지켜보지만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 확산하고 있다"며 "일본은 한국 정부가 추가 조치 등을 요구하고 나와도 일절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부산 소녀상 설치 당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일시 귀국시키는 등 강경 조치를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TF 결과 발표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내놓지는 않았다.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일 공조 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도쿄=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그러나 총리 관저와 외무성 내에 한국에 대한 불신은 커져만 가고 있다는 것이 닛케이의 지적이다. 한 외무성 간부는 이 신문에 "한국이 국가간의 합의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도 방문지인 중동 오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 정권이 한 것은 모른다'라고 한다면, 앞으로 한일간에는 어떤 것도 합의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고 NHK가 전했다.

    그는 또 "비공개를 전제로 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합의를 변경하려 하려는 일이 있다면, 한일은 관리 불가능한 상황이 된다고 (지난주 한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강경화 외무상에게 직접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닛케이는 TF 보고서 내용에 대해 "한국내 여론을 우선해 합의를 끌어낸 박근혜 전 정권을 규탄하는데 역점을 뒀다"며 "보고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지에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판단이 초점"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아베 총리와 악수하는 강경화 장관
    일본 아베 총리와 악수하는 강경화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28 08:2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