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2월말까지 분야별 6개 대책반을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동절기 중점 추진사항은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생활보호 ▲동절기 재난·재해 예방 등이다.
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와 협조하여 물가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동절기 비상급수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동파사고 시 신속 대응으로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동절기를 맞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안전 분야도 지속적으로 집중점검하고 모니터링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겨울철 산불,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분야별 사전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구제역과 AI 등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34만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