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2017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가 올 한해 추진했던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것이다.
창원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는 창원시의 아동·여성의 안전을 위해 도·시, 경찰청, 교육청,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시설 및 상담소 등의 30여 개 관련기관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 협력체계 유지 및 폭력예방 교육·홍보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인정을 받았다.
창원시는 특히 58개 읍면동 732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정기적인 활동을 전개해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안전지킴이가 되는 민관협력 체계를 만들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민관협력체계의 활동을 지원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동과 여성, 더 나아가 창원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