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교육수준-치매 연관성 확실하다"

    건강 | 12-08 10:22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낮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교육에 의해 뇌 기능이 개선된 효과인지 아니면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가정형편이 좋아 이것이 치매의 위험요인들을 줄여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멘델 무작위 분석법(Mendelian randomization)이라는 방법으로 교육수준과 치매의 연관성을 확인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멘델 무작위 분석법이란 특정 질병의 환경적 위험인자들과 그와 관계가 있는 유전자 변이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해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연구방법이다.

    예를 들어, 흡연 관련 유전자와 음주 관련 유전자 중 어떤 것이 치매와 연관성이 더 큰가를 비교해 치매와의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휴 마커스 임상 신경과학 교수 연구팀은 이 분석법을 이용, 교육수준이 1년 늘어날 때마다 치매 위험은 11%씩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사이언스 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치매 환자 1만7천여 명과 건강한 사람 3만7천여 명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흡연, 알코올, 커피, 비타민D, 교육수준 등 환경적 치매 위험요인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900여 개의 유전자 변이가 치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비교했다.

    치매
    치매[게티이미지뱅크제공]


    그 결과 교육수준의 차이와 연관이 있는 유전자 변이가 치매 위험을 평가하는 데 가장 영향력이 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교육수준이 치매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마커스 교수는 지적했다.

    그 이유는 인지 예비능(cognitive reserve)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인지 예비능이란 뇌의 노화를 대비해 평소에는 사용되지 않는 뇌의 대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교육은 바로 뇌의 이 대체 네트워크를 개선해 인지 예비능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치매로 인한 뇌의 손상 정도는 비슷한데도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은 치매 증상이 다른 치매 환자에 비해 심하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9:5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