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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밀양시 수출 연근 가공공장, 6차 산업 선도 한다

    | 11-28 11:55


    1128 밀양시 수출 연근 가공공장 준공식을 통해 6차 산업을 선도 한다(1).jpg

    경남 밀양시는 국내 최대 연근 산지인 밀양연근 재배농가의 오랜 숙원이자 밀양농업의 새 장을 열어갈 수출 연근 가공공장 준공식을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한 수출 연근 가공공장은 총 사업비 18억원(도비 8천만원, 시비 12천만원, 자부담 16억원)을 투자하여 현대화된 시설에 최신식 가공설비를 HACCP 인증에 맞춰 건립했다. 

    밀양연근을 이용한 슬라이스 냉동연근, 튀김냉동연근, 연근분말, 연잎 분말, 연근차, 연잎차, 연근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밀양 연근을 연간 1,500톤 가공 처리하여 재배 농가의 안전적 수익구조 향상과 홍수 출하 방지, 수출로 연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 앞서 박일호 밀양시장은 사업주체인 농업회사법인 돈박(주) 및 연근 재배농가, 사업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밀양농업의 지속적 발전방향의 한 축이 될 연근가공공장 준공이 밀양연꽃단지와 더불어 6차 산업의 거점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연근 가공공장 준공식은 세계화인기업가협회, 한중중소기업촉진회 중국기업 자본연맹, 한류선정조직위원회의 관심 하에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국 바이어와 단체에 생중계됐다.

    농업회사법인 돈박(주)대표 김종수는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3년 전 한 젊은이의 패기 하나만 보고 밀양연꽃단지 관리 대행과 밀양 연근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회와 도움을 주신 밀양시 박일호 시장님과 농협 밀양시 연합사업단 하영택 단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돈박㈜이 구성하고 있는 인적 인프라를 공유해 차세대 6차 농업 경영인을 육성 발전시키고 밀양 농산물 수출에 도움이 되는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준공식을 통해 수출 연근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보하여 대중 수출 뿐만 아니라 대미 수출의 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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