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日, 한반도 유사시 부산→대마도 경유해 자국민 귀국 추진"

    일본 | 11-24 09:51


    교도통신 보도…"실효성 확보 및 한·미 협조가 과제"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한반도 유사시 미처 한국을 빠져나오지 못한 일본인들을 부산으로 집결시킨 뒤 쓰시마(對馬·대마도)를 경유해 귀국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정부가 외무성과 방위성, 법무성 등이 참가한 범정부적인 한반도 거주 일본인의 비상 퇴거 대책을 책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 발사를 함에 따라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일본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경우를 상정해 전 성청(省廳·부처)이 참가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했다.





    이후 일본 정부는 관련 성청을 중심으로 한국 거주 일본인의 퇴거 계획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이달 들어 간부급 회의를 여는 등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마련된 방안은 한반도에서 유사사태가 예상되면 민항기 등을 통한 귀국을 유도하고, 민항기가 운항하지 않을 경우엔 외무성 주도로 전세기를 통한 귀국을 추진한다.

    또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한 일본인에 대해서는 부산으로 이동한 뒤 선박을 이용해 대마도를 경유해 귀국시키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 야마가타서 北미사일 대비 주민대피 훈련
    日 야마가타서 北미사일 대비 주민대피 훈련[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만 현재 마련 중인 대책에는 일본인 퇴거 과정에서 미군의 역할이나 한국 측의 지원 등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반도 유사시 한국 내 일본인 퇴거 대책은 실효성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그리고 한미 양국의 협력을 어떻게 끌어낼지가 과제라고 통신은 지적했다.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일본인은 약 3만8천 명에 달한다. 여기에 관광 등의 목적의 단기방문자 1만5천 명을 합치면 5만8천여 명의 일본인이 한국에 체류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마도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마도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4 05: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