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발끈한 트럼프 "그냥 감옥살이하게 내버려뒀어야 했는데…"

    미국/북미 | 11-20 10:35


    중국서 풀려난 대학농구선수의 부친이 노력 폄하하자 비판 가해


    회견하는 선수들 "트럼프, 고마워요"
    회견하는 선수들 "트럼프, 고마워요"중국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미국 UCLA대학 농구선수들. 리엔절로(가운데) 등 세 선수가 지난 15일 이 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 등에게 감사의 말을 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중국에서 명품을 훔치다 체포됐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농구선수들이 석방되지 않고 그냥 감옥살이하게 내버려뒀어야 했다고 발끈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서 직접 선처를 부탁한 덕분에 풀려난 한 선수의 아버지가 자신의 노력을 깎아내리자 버럭 성을 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서 "세 명의 농구선수들이 중국에서 수년간의 감옥살이를 하지 않고 나오자, 리앤절로 볼의 아버지 라바르는 내가 그의 아들을 위해 한 일은 인정하지 않고, 절도가 별일이 아니라고 말한다"고 비판했다.

    리앤절로 등 UCLA 농구선수 3명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PAC-12(미 서부 12개 대학) 체육연맹 농구대회 개막전을 앞두고 항저우에 머물던 중 시내 루이뷔통 매장에서 선글라스 등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중국에서 절도는 훔친 물건의 가격에 따라 징역형도 선고받을 수 있는 범죄 행위다.

    이들은 아시아 순방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개인적으로 선처를 부탁한 덕분에 풀려나 지난주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UCLA 농구선수 3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할 것으로 생각하느냐. 그들은 10년 동안 감옥에서 썩을 뻔했다"라며 생색을 내기도 했다.

    이에 리앤절로 등 선수들도 귀국 후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는 물건을 훔치는 어리석은 결정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중국 공안과 UCLA,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앤절로의 아버지 라바르는 지난 17일 스포츠 전문채널 ESPN 인터뷰에서 아들의 석방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 역할을 질문받자 "누구요, 그가 무엇을 했지요"라고 반문하는 등 달갑지 않은 태도를 보였다.

    그는 "나한테 아무 말도 하지 마라"면서 "모든 사람이 그가 나를 도와준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싶어한다"고 불평했다. 이어 "나는 LA에서 살면서 선글라스를 훔치는 것보다 더 나쁜 짓도 수없이 봤다"며 "내 아들은 한 번의 실수로 단정할 수 없는 좋은 성품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0 04:2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