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무역업계, 부산 북항 컨테이너하역료 인가제에 반발

    부산 | 03-24 11:08

    무역업계, 부산 북항 컨테이너하역료 인가제에 반발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부산 북항의 컨테이너하역료 인가제가 대기업들로 구성된 항만하역업계의 수익성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추진돼 국내 수출입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2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소 무역업체들은 인가 요금이 시장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결정되면 하역서비스 이용자인 수출입업계가 그 부담을 떠안게 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북항 하역업체들의 적자 보전을 위해 작년 4월 항만운송법 개정을 통해 지난 1999년부터 신고제로 운영하던 컨테이너 하역료를 인가제로 전환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인가제 시행을 앞두고 작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적정하역료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는데 연구 결과 도출된 적정하역료는 하역업체들의 수익성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산정됐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부산 북항의 하역업체들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계열사 또는 글로벌 다국적 기업인데도 이들의 수익성을 보장해주는 수준으로 하역료가 산정됐다"고 지적했다.
    중소 무역업체들은 현재 인가제로 운영되는 벌크화물 하역료를 보면 부산 북항의 컨테이너화물 하역료도 인가제 도입 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그 부담이 수출입 화주에 전가될 것이 분명하다고 우려했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상당수 하역업체가 흑자로 돌아선 반면 국내 무역업계는 엔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상황"이라며 "대기업 계열사 또는 글로벌 하역업체의 수익 확보를 위해 다수의 중소 수출입업체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hoon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