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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거제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 '우리아이함께키움터' 아주동에 개소

    | 11-09 14:30


    사본 -거제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우리아이함께키움터”아주동에 개소.1.jpg

    경남 거제시는 11월 8일 아주동 근로자가족복지회관에서 '우리아이함께키움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일준 거제시 부시장, 김대봉, 전기풍 의원 및 아주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가족품앗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우리아이함께키움터'는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육아경험과 정보를 소통하고 장난감과 도서를 이용하면서 이웃 간 자녀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지난해 경상남도의 우리아이함께키움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5천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개소하게 됐다.

    서일준 부시장은 “부모들이 언제든지 아이들 손을 잡고 찾아와서 소통하고 가족품앗이로 아이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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