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트럼프 방중 앞두고…美상원 은행위 '웜비어법' 처리

    미국/북미 | 11-08 11:46


    北에 금융서비스 제공하는 기관 자산동결·계좌개설 금지…中은행 겨냥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사실상 중국 은행을 겨냥하는 내용의 대북 금융제재법을 7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과 맞물려 의회 차원의 대북 제재·압박 움직임도 가속하는 양상이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미 의회나 대통령 행정명령, 유엔 안보리 등에 따른 제재 대상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에 대해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환 계좌 및 대리계좌 개설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오토웜비어 대북 은행업무 제재법' 개정안을 심의했다.





    공화당 12명, 민주당 11명이 속한 은행위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해 전체회의로 넘겼다.

    이 법안은 북한에 조력하는 금융기관에 대해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을 전면 차단하는, 사실상 '세컨더리 보이콧'에 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이 제재를 종료 또는 중단하고자 할 경우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행정부의 대북 제재에 대한 의회의 감독권한을 한층 강화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조력자 역할을 해온 외국 금융기관을 정조준한 것으로, 일차적으로 북한의 최대 후원자인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은행위원회 간사인 섀러드 브라운(민주·오하이오)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이 법은 전세계의 금융기관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북한이나 미국 중 거래할 대상을 선택해야지, 둘 다와 거래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법안을 발의한 팻 투미(공화·펜실베이니아) 의원은 표결 후 "(미국은) 너무 오랫동안, 점증하는 북한 정권의 위협에 안일하게 대처해왔다"고 말했다.

    함께 발의한 크리스 밴 홀런(민주·메릴랜드) 의원은 이 법안으로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은행들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금융기관들이 감시망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며, 법안 채택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밴 홀런 의원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은 부드럽게 하되, 큰 몽둥이를 갖고 다녀라'라고 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모델을 따를 것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북) 제재를 할 수 있는 조금 더 큰 몽둥이를 주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밴 홀런과 투미 상원의원이 제출했던 '북한과 연관된 은행업무 제한법'을 한층 강화해 다시 발의한 것이다. 마이크 크레이포(공화·아이다오) 위원장과 간사인 브라운 의원 등 여야가 초당적으로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지난달 24일 미국 하원 본회의를 통과한 '오토웜비어 북핵제재법'에 발맞춰 수정법안 발의 과정에서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본국 송환 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인 '오토 웜비어'의 이름이 붙여졌다.


    10월 10일·18일 북한 추가도발 우려 (PG)
    10월 10일·18일 북한 추가도발 우려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08 11:3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