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국정원,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에 'MBC 정상화 문건' 전달"

    | 11-02 09:43


    검찰, 국정원 직원 진술 확보…김 前이사장 "기억 안 나" 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김우룡(74) 당시 이사장에게 접근해 방송 제작 및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할 것을 요청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확인에 나섰다.

    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최근 국정원 관계자들로부터 "국정원 MBC 담당관이 김 전 이사장에게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등 각종 문건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MBC 정상화 문건'으로 불리는 이 문서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로 김재철 MBC 전 사장 취임 직후인 2010년 3월 작성됐으며 정부에 비판적인 프로그램 중단, 기자·PD·출연자 퇴출 등 방송 제작·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실제로 MBC에서는 간판 시사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기자·PD들이 해고되거나 기존 업무와 무관한 부서로 전보되는 등 내홍이 일었다.

    검찰은 당시 경영진뿐 아니라 MBC를 관리·감독하는 방문진 구성원들이 국정원과 유착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국정원이 공영방송사의 방송 제작에 불법적으로 관여하는 과정에 방문진 구성원과 MBC 경영진이 공모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국정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소환조사에서 국정원 담당관에게 각종 문건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정상화 문건'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MBC PD 출신으로 대학교수를 지낸 그는 2009년 8월∼2010년 3월 방문진 이사장을 지냈다. 당시 방문진은 엄기영 사장을 무리하게 내보내고 김 전 사장을 자리에 앉혔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김 전 이사장은 2010년 신동아 4월호와 한 인터뷰에서 '김재철 MBC 사장이 큰 집(청와대)에 불려가 조인트를 맞고 깨진 뒤 (사내 인사에서) 좌파를 정리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물의를 빚고 결국 이사장직에서 사퇴했다.

    bang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02 05:5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