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성균관에서도 고기를…수능 수험생은 어떤 음식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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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는 왕이 친히 성균관에 고기를 내려 학생들이 먹게 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또 세종 때 성균관에서는 곡식과 고기가 없는 나물 반찬뿐으로 병에 걸리는 학생이 늘고 있다는 상소문도 올라온 적도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을 든든하게 먹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생각한 것은 비슷한 듯합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년에 단 하루, 지금껏 기다려온 수능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수능 만점'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한우 사골 곰탕과 한우 뭇국
긴장을 완화해주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속 한우의 영양소가 가득.
한우에 함유된 두뇌 신경전달물질인 콜린은 뇌의 기억 세포의 생산을 도와줍니다. 또, 한우 속 타우린은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합니다.
▲ 한돈 연근 조림과 한돈 앞다릿살 불고기
연근과 찰떡궁합인 앞다릿살, 볶아 먹어도 별미.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 B1이 다량 함유된 한돈, 인이나 칼륨, 각종 미네랄뿐만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맛도 영양도 포기할 수 없는 수험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라벤더 차
편안한 잠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허브 '라벤더'
따뜻한 라벤더 차는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는데요. 고대 로마에서는 말린 라벤더를 침대맡에 두거나 목욕물에 풀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육을 이완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 따뜻한 우유
초조하거나 긴장될 때,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
우유 속 트립토판, 칼슘은 마음의 안정과 숙면을 돕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합니다.
우유 한 잔으로 하루의 긴장은 풀고, 학습능률을 쑥쑥 올려주세요.
▲ 계란말이와 삶은 계란
국민 반찬 계란말이, 공부하다 출출할 땐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
계란은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많고, 집중력 향상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의 함유로 수험생 도시락 반찬과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수험생 컨디션 조절을 위한 신선한 음식 재료 구매는 축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국산인증마크 확인도 빠뜨릴 수 없답니다.
진인사대천명·최선을 다한 뒤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는 뜻이죠. 마지막까지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조은솔 인턴기자.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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