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13년간 13억 후원받은 이영학, 딸 병원비로 750만원만 사용

    사건/사고 | 10-30 16:45


    경찰, 서울대·고려대 병원 진료기록 확인


    이영학-이영학 딸[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영학-이영학 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13년간 딸 치료비 명목 등으로 약 13억원의 후원금을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이 실제로는 750만원의 병원비만 쓴 사실이 확인됐다.

    이영학의 후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영학 딸이 치료를 받은 서울대병원과 고려대병원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영학이 총 750만원의 병원비를 낸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영학 딸의 병원비는 복지재단에서 직접 병원에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이영학 본인이 병원비로 낸 돈은 전체 병원비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영학의 후원계좌 3개를 분석, 2005년부터 2017년까지 12억 8천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후원계좌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송금된 금액이 2억원 가량에 달하지만, 이영학이 수신자명을 '서울대병원'으로 임의로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이영학이 수신자명을 조작해 다른 계좌에 송금한 금액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보고 병원비가 송금된 계좌를 분석 중이다. 경찰은 이영학이 차명계좌로 이 금액을 보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이영학이 딸 치료비 명목으로 후원을 받고 정작 후원금 대부분을 다른 곳에 사용했다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기부 사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영학의 신용카드와 계좌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사용처를 찾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이영학 아내의 사망과 관련,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점에서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내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50m 떨어진 옥상 폐쇄회로(CC)TV가 딸의 방 창문을 비추고 있지만, 여기서 투신한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며 "화장실에서 아내가 투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p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30 13:3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