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軍유해발굴단, 2개 연구기관과 업무협약…과학적 기법 신원확인

    청와대/국회 | 10-26 10:52


    유해발굴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유해발굴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사자 신원확인 및 과학수사 발전'을 위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립과학수사연구원(NFS)과의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행사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광식 원장,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영식 원장,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이학기 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6·25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해 첫 삽을 뜬 2000년부터 현재까지 9천800여 위의 국군 전사자 유해를 발굴했으나 신원확인은 125명으로 발굴된 전사자 대비 약 1.3%에 불과하다. 6·25전쟁은 갑자기 발발한 전쟁으로 개인의 신원확인 관련 정보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확인은 주로 법의인류학적 분석 및 유전자(DNA) 검사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유가족 DNA 시료 확보 및 신원확인의 결정적 역할을 하는 유품 부족에 따라 신원확인율이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국방부 유해발굴단은 신원확인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DNA 검사와 함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동위원소 분석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추진을 위해 KBSI, NFS와 공동연구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동위원소 및 화학적 분석방법은 인삼, 배추, 한우와 같은 식물과 동물의 원산지 판별 방법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해 뼈, 토양, 물 등을 분석해 전사자의 출생지를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전사자가 생전 살았던 경로를 파악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 16개국의 전사자 국적 확인은 물론 유전자로 국적 확인이 어려운 북한, 중국 등 아시아계 유해의 판별에 동위원소 검사를 활용해 출생지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방사성 동위원소분석 방법 개발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KBSI, NFS는 다양한 국적, 지역 등의 샘플을 확보하고 샘플 테스트를 통해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thre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26 09:5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