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알바생 10명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아"…부산시 조사

    지역 | 10-25 10:27


    고용주, 근로자 잦은 이직에 구인난 호소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알바생 10명 중 1명이 최저임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으며 고용주는 근로자의 잦은 이탈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25일 내놓은 '2017 아르바이트 근로자 환경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조사대상 알바생 431명 가운데 55명(12.8%)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실수했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알바생이 17명(3.9%)에 달해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고용주의 부당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대처방법을 묻는 물음에 법적 구제절차를 통해 해결한다는 응답은 28.3%에 그쳤다.

    고용주의 인식 부족으로 근로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답한 알바생의 비율이 43.6%에 달했다.





    이에 반해 500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 고용주 조사에서는 77%가 시간제 근로자의 잦은 이직과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알바생 가운데 경력 4개월 미만이 54.3%로 많았고 5∼9개월도 20.6%에 달하는 등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 67.6%는 시간제 근로자의 이직과 근무 태만 때문에 근로환경을 개선할 여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고용주와 시간제 근로자를 위한 근로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상담과 구제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4∼5월 진행됐다. 알바생의 절반에 가까운 44.3%가 25∼29세였으며 20∼24세가 32.9%를 차지했다. 전체 조사 대상자 가운데 30세 미만의 청년층이 85%였다.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각각 39.7%와 39%로 가장 많았으며 고교 재학생도 12.5%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서빙·주방(39.7%), 매장관리(20.8%)에 종사하는 알바생이 많았으며 사무·회계(13.5%), 서비스(6.9%), 과외(6.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부산경제진흥원 제공=연합뉴스]
    [부산경제진흥원 제공=연합뉴스]


    시와 경제진흥원은 청년 시간제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부당 대우 예방을 위한 '굿알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별관 2층에 있는 청년두드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근로기준법 등을 상담할 수 있다.

    온라인 상담창구(www.busanjob.net)도 운영하고 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25 10: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