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지난 21일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영유아아동과 부모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일원 대구 힐크레스크에서 ‘창원시 드림스타트 영유아가족 행복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 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영유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의 호기심 및 탐구력을 향상시키고, 가족간 친밀감 형성을 통해 건강한 정서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허브 토피어리 만들기, 쥬쥬랜드 체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킹다이노 공룡뮤지컬 관람, 농경생활 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가정들은 모두 “그동안 먹고 살기 바빠 아동과 함께 나들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드림스타트를 통해 가족이 함께 먹고, 즐기고,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문화체험 활동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가족에게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관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연계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